어휴어휴어휴
어흥

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신발신고싶네



눈치가 생겼달지 점점 돌아왔달지
그러면서 아는건데


일할 때 가장 가까운 사람은 항상 남탓을 하네요


작년도 내탓 올해는 다른 분 탓
하짐만 이 기회(거지같은 일이 생겨서)에 제대로 각성하겠다

나니?
나니고레???
뭐요??????????



그러면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일은 또 다른 분 걸고 넘어지면서 서운했다 이러고


안 피곤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