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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새장을 보며
게시물ID : freeboard_1835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좋아
추천 : 1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22 09:12:53
다시는 볼 수 없어서 눈물만 흐른다.
5개월동안 새 엄마라서 행복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너..
소중한 나의 애완문조야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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