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나쟝은 커여우닉간!
벌써 열한시 반이어요 졸리워요..
자야대는데 배불러서 좀 그래여 저녁에 디저트로 먹은
리코타 치즈가 크리티컬인가봐요. 아쉽다 싶을 때 더 먹지 말걸..
오늘은 스쾃 하면서 뭔가 이상한 걸 발견했사와요
거울에서 왼다리가 오른다리보다 길게 보이는 현상이와요
이건 왼쪽 골반이 앞으로 빠져서 그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낼모레 확인할 거시야요 오늘은 시러요 왜냐면 다리가 풀렸으닉간
졸려서 비몽사몽에 중언부언이네요
안녕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