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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아침이 찾아 왔군요
게시물ID : freeboard_1839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여름해오
추천 : 0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4/22 08:46:15
흐어 해보면 별거 아닐 수 있는데
그래도 너무나 걱정되고 무섭읍니다 ...
저번에 진료접수하는데
대기가 100명 넘었었는데
오늘은 월욜 아침이니 좀 적으려나요
난제 시술 다 하고
아픈몸으로 수납 대기 할 게 벌써부터 걱정이고
셀프금식해서 벌써 배가 고파요 ...
시술 끝나고 먹을려고 소세지 하나 챙겼어요
오늘 저녁까진 먹을 수 도 있는게
소세지 뿐일 듯 해요ㅠㅠㅠ
ㅎㅏ 그럼 전 경건하게 씻고 나가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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