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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확실히 난 아싸인 듯..
게시물ID : freeboard_1839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4/22 09:54:14
엇그제,
간간히 가던 게집에 갔더니,
간판이 안 보여서 둘러보니 없어졌음 --;
그래서,
근처의 다른 게집에 가서 보니, 홍게가 있음.
 가격을 물으니 비슷함..
대충 전에 사던 가격대로 맞춰서 달라그러곤,
 책이나 읽고 앉아있었음...
나중에 포장... 뭐 까먹는 재미를 느끼려다보니,
 그냥 포장해달라 하고..
 뭐 하나 더주길래
 뭐예요? 물으니 써비스라네.
 뭐예요? 얼마 이상 사면 서비스로 드리거든요.
 뭔데?  회입니다.
 수고~ 하고나갔는데....
 확실히 기분 나빠지면 내두 말은 짧아지는 듯~~
 한번씩 보면, 말을 질질 끌려는 애들이 가끔 있어서 짜증 ...
 짧고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것을,
 왜 두번 세번 말하게 하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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