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도 모모레도 가야해요 4월 내내 쉬는날이 며칠 없었네요 지침지침 합니다 아까 유퀴즈에서 과거의 나에게 하고싶은말을 해보라며 나왔었거든요 과거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면 나아질까요 다시 과거로 간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그럴 것 같지가 않아요 그래도 과거에 간다면 좋긴하겠어요 앞으로의 삶을 후회없이 살기란 너어무 어려울 것 같아요 당장도 자야하는데 이러고 있잖아요 내일 아침에 후회할꺼에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나면 오늘 하루의 마무리가 되는것 같아서 바로 잠들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