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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0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5/01 23:05:13
밀키 웨이를 헤엄치는 고래와
꼭 끌어안고 있는 작은 곰.

오늘은 글도 안써지넹. ㅇㅅㅇ
우울한게 심하진 않나 봅니다.

글의 의미를 파악하시는 분께는
돼냥이에게 치킹을 1회 사줄 찬스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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