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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릉갸릉
게시물ID : freeboard_1841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1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9/05/11 23:09:17
오늘은 피곤했지만
억지로 아침에 일어나
이비인후과를 다녀오고, 마트를 다녀오고,
머리 커트하고 왔어요.

음. 피곤하당. 오늘도 외로움은 몰려들지만
왠지 버틸만 하군요. 햇빛을 쬐서 그런가.

단골 미용실의 단골 디자이너 귀요미가 이제 없어서
슬프달까 안타깝달까...
그런건 있지만, 삶이란 어쩔수 없잖아요?
냥.

문득 글을 쓰고 싶네요.
스페이스 판타지로 -ㅂ-;

두서 없이 생각의흐름을 적어보았습니다.

다들 행복한 토요일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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