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ㄷ 오늘 새로운 파트 실습 들어와서는
분위기 어떤지 파악도 안하고 바로 실습서 쓰고(원래 병원에서 쓰면 안댐)
집 가깝자고 밥먹으러 집으로 갔다오면서 맨날 늦고는
오늘도 밥먹고 30분을 늦게 들어와서
혼자  점심시간 두시간 가져놓고는 들어오자 마자 쳐 졸고있어요

평소에 학교에서는 그냥 혼자 조용히 학교다니고
 눈치 좀 없는 정도는 피해 안오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런건 좀 짖지하게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괜히 같은조 다른 사람들까지 평 안좋아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