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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4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6/04 01:02:04
냥무룩한 밤이에요.
크게 우울하진 않지만, 뭔가 허한 기분이 드는.
옆에서 귀요미가 재잘재잘 하루동안 있던 일을
들려줬으면 하는 그런 시간이랄까. ㅇㅅㅇ
냥무룩하다.
귀요미가 있어도 어찌하지 못하는데,
힐해줄 귀요미가 애초에 없어!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 같지만 어째뜬 귀요미...
사랑받고 싶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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