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난 차량을 거의 이용을 안하는데다가,
차량도 좋지도 않아서
( 무의식 적으로 속도 내면 차가 뛰어댕기는 느낌이 들어서 간이 콩알만해짐.. 특히 커브 돌 때, 붕 뜨는 느낌은 천국행일까? 라는 그런 생각이 )
속도를 많이 못 내고,
양보운전(?)을 많이 하는 편임....
뒷편 멀찍이서 상향등을 켜지 않더라도, 오는 속도 보고 그냥 2차선으로 비킴....
뭐 보통 2차선으로 주행을 하긴 하지만....
그런데,
간혹 희안한 사람들이 존재함....
4차선 고속도로에서 난 3차선으로 정속주행 하고 있는데,
뒤에 바짝 붙어서 상향등 키고 지랄발광 하는 사람 ... 이해를 못할 사람이였음...
1차선이나 2차선 차량이 빡빡하지도 않은데, 왜 궂이 저속주행중인 트럭뒤에 붙어서 발광하는지 --;(차량흐름상 저속 시속 100키로 )
차량 상태(?)가 안 좋은 것을 아니, 그냥 슬슬 가자는 느낌으로 다니는데,
참 희안한 사람들이 가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