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씨의 권순욱씨가 홍콩시위를 지지하는 내용의 칼럼을 썼습니다.
또한 중국공산당을 비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중국공산당놈들을 태극기 모독부대와 동급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공산당 놈들이 하는짓거리들을 보면 괜히 볼테르가 무신론자들을 믿을수 없다고 말한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리처드 도킨스와 샘 해리스, 필 주커먼, 장대익, 대니얼 대닛과 같은 신무신론자들이 중국으로 이민가서 평생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권순욱씨의 칼럼을 보고 생각나는 속담이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라는 속담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