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아직도 러브라인이 정리 되지 않았어ㅜ 치하야는 일단 타이치가 자기 곁에 안나타나니까 제일 먼저 찾게됨. 즉 뭐랄까 의식 한달까 씁쓸해 한달까.. 아라타는 뭐 예전보다는 의식하지 않는거 같음 (ㄹㅇ 여주가 감정선 제로임) 타이치는ㅜㅜㅜ치하야 잊는다면서 뒤에서 몰래 챙겨줌. 치하야 경기도 몰래 챙겨보고. 치하야는 타이치 안오나 살펴보고. 아라타 얘도 쑥맥임. 명색이 공식남주인데 섭남인 타이치보다 치하야를 말만 좋아한다 하지 챙겨주는거 하나도 없음..ㄹㅇ 얘가 제일 친구같고 설렘 포인트 없음. 섭남한테 밀림 그리고 오히려 아라타랑 시노부가 점점 같이 연습하고 친해짐 같이 유튜브도 찍는 사이. 시노부가 아라타 집에 가끔 자러옴
내생각엔 뭔가 목적상 아라타❤️ 치하야 일거 같기도 하지만 감정선이나 스토리 따라가면 작가가 치하야❤️타이치 아라타❤️시노부 커플을 애정있게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