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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48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20 22:17:24
그래도 몇번 보고 대화나눠본 제일 먼 친척이
6촌인데 말이죠...
(외할머니의 여동생의 손자)
16촌은 계산도 안되네요. 조선중기쯤 가야
같은 조상이 나올라나.
작년인가 친척 호칭 뭐 이런거에 엄청 집착하던
어그로 하나 있었는데 그 사람이 다시 왔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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