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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뭐 실수로 컵을 깼다거나 하면 할 줄 아는게 뭐냐
게시물ID : freeboard_1848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사☆
추천 : 1
조회수 : 1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7/24 01:16:40
너한테 뭘 시키겠냐
그런 말부터 날라왔는데 어느날 다 크고 나서는 그러더라구요
안 다쳤냐고.
솔직히 말해서 엄마가 착해졌다 라는 생각은 안 들고 뭔가 꿍꿍이가 있는 건가, 저러다가 또 갈굴려고 그러려나 생각 밖에 안 들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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