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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돼냥이
게시물ID : freeboard_185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룩돼냥이
추천 : 3
조회수 : 1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12 0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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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가오는 만큼 내 맘 속 파고드네요.
가슴에 피멍 들면서.

따뜻한 미소 담긴 친절과 배려해주는 마음.
내겐 너무 뜨겁네요.

아무도 모르는 오직 나만 느끼는 이 아픔.
환상통인가 보네요.

실제로는 없는데 있는 것처럼 착각한 그 것.
내 마음속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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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라도 하고 싶다아아아옹!
외롭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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