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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게시물ID : freeboard_18519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라산부엉이
추천 : 2
조회수 : 1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8/13 02:47:50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서글퍼..
출처 산울림 ㅡ 청춘(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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