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그냥 요새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게시물ID : freeboard_1852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2
조회수 : 1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8/17 01:33:56
친구가 우울한 얘기해도 잘 못들어주고
대신 저도 우울한 얘기 친구에게 잘 안하고...

자게에서도 마찬가지고...
그저 마음이 많이 아프시면 병원가는거
너무 부담가지지 마시라고...
기록 남아도 사는데 보험드는거 빼고는
아무지장 없으니 실손들어놓은거 있으시면
그냥 가볍게 병원가시라고만 하고싶어요.
정신과 그렇게 무서운 곳 아니니까요...

그냥 그 이상의 깊은 우울한 얘기를 못듣겠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