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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3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4
조회수 : 1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8/19 23:59:24
가서 할 말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저는 제 아픔이 치유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요.
그리고 평생 그걸 이룰 수 없다는 것도 알아요.
그것 외에 어떤것도 근본적 치유가 되지않겠지만...
하지만 살려고 정신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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