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네비 로 갔었는데,
도착해서 전화를 하니,
큰길가라고...
가게에 들어가보니,
수퍼의 계산대쪽 한쪽 귀퉁이에 책상하나 놓고 영업..(AS)
대충 보니, 수리업무를 하는 것은 아니고,
수리가 필요한 것을 판별하여, 교환해주는 것이라,
딱히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는 않은 듯~~
이 가게에 들어섰을 때,
가장 이색적인 것이,
강아지랑 고양이가 몇마리 가게 안에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것 정도~~
사실, 동물들이 있어서 앵길까봐 걱정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 )
"개가 기분 나쁘게 본다"..40대 남성, 편의점서 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