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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3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08/21 00:11:34
창가쪽 좌석버스 탐
중간에 아저씨 한명이 자리도 많은데 힐끔힐끔 거리더니 굳이 내옆자리에 앉음
여름이여서 허벅지가 들어나는 팬츠입고 있었는데 내 허벅지에 슬금 손을 댐
처음엔 그냥 스친줄알고 다리를 꼬았음 안닿게 할려고
근데 그담에 슬금 내 허벅지 위로 손올림
?????????? 이 쉬버럼이??? 그런 표정으로 짓고 그 아재 손등 존나게 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변태새끼 내 반응 보고 놀라서 다른 자리로 피함
개1새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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