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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3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쁨
추천 : 3
조회수 : 1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8/21 00:40:06
맨날 나한테 미안해하심 글고 제가 힘들어하면 안아줌
어릴때 누나라고 동생은 덜 혼내고 내가 더 많이 혼나서
엉엉 울면서 엄마는 계모지? 계모맞지! 이랬더니
엄마가 충격받아서 같이 울었음;;;; 엄마가 날 꽉 안아주면서 엄마가 계모면 너한테 이러겠냐고 우셨음..ㅋㅋㅋ
근데 아빠는 저 별로 안좋아함 이건 진짜 느낄수있음
지금은 예전보다 나아졌는데 아빠가 날 걱정하는듯한 말 해줘도
왜저런데? 이 생각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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