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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4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0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9/08/23 16:34:59
여운이 길어요. 고풍적이고 이뻣어요.
누가 그곳에서 가장 순진했나.
그 야하다는 씬은 행위는 야하지만
그랬구나 정도예요
사랑의 행위는 건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야하긴 합니다.
다른 이가요. 사실 무서웠어요.
그 캐릭터는요ㅠ
그리고 요새 최애 하정우의 마지막 대사ㅋㅋㅋ
온전히 보존하여 떠나시니 저 또한 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도 좋았구... 전 한번 더 볼 생각입니당.
뒤죽박죽 감상평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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