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엄마
게시물ID : freeboard_18572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공기온도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09/13 21:18:08
엄마는 내게 그리운 사람이지만
미안해하고 싶진 않아..
엄마가 나를 생각하는만큼
난 엄마를 이해하지 않아
사랑도 잘 모르겠어..
이젠 도무지 모르겠어..
좋을대로 되라지..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