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이 알려진 것은 유족이 고인이 연락되지 않는다고 신고를 하여 조사를 하면서 알려졌다.
( 완전 범죄 스타일... 그러니까 계획범죄. )
2, 사건을 조사해가면 갈수록 계획적인 범죄임이 입증되고 있다.
(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사고, 약국에서 약품을 처방받아 구매를 하고.... 남은 것은 반품까지.... )
3, 시신 처리를 너무나 확실하게 해서 경찰이 시신을 못찾아서 시신없는 살인사건이 되어버렸다.
( 시신에 대한 두려움 따위는 전혀 없는 유 경험자 스타일의 사건으로 유추된다. )
4, 범죄자 가족의 상황
현재 언론에 노출이 전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제주 첫번째 두번째에 달하는 랜터카업체다. ( 불매운동 )
5, 최고의 변호사를 선임했다. ( 전원 사퇴라는 거짓된 쑈를 국민들에게 보여주었다. )
6, 고인을 성도착증 환자로 매도하고 있다.
( 하지만, 과거의 기록에는 그런 것이 전혀 없었다. )
7, 얼굴을 가리고 있다. ( 가리는 방법도 가지가지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참 대단한 수법... )
8, 제주 경찰은 ***씨의 살인사건에 대해서 사건조사를 아예 불성실하게 하여서,
유족들이 음직여서 cctv영상을 확보하여 제출하였다.
결론,
***씨는 과거(어렸을적)에도 동물을 살해하여 분해한 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이 또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유는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성에 묶인 지주의 권한이 막대하다.
(외지 사람들을 매우 견원시한다. 옆에 같이 살려고 할 때... 일반적인 시골이 그렇긴 하지만... )
물론, 돈만 써주고 가는 관광객이라면 환영하겠지만~~
제주경찰도 거의 한통속이고,
주변사람들에게 떠받들여지다시피 살았는데,
아쉽게도 싸이코기질이 있었고, 그게 이번에 불거진 것 뿐이다.
이번 사건을 검찰이 요소요소 다 따져가며 수사를 하겠지만,
과연 죽어마땅한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심판을 할 권한이 있는 자 누가 있는가????
고인이 된 남편이 그렇다 치더라도,
새신랑의 아이는 무슨 죄인가???
심판자가 되어버린 그녀는 누구에게 정신감정을 받을까???
이번 사건에서는 정신감정에 대한 뉴스를 못 보았다. ( 혹시 나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 모든 사건의 중심인 그녀는 실타래를 풀까????
검,경은 드러난 사건을 중심으로 수사를 하기에,
드러나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
추론으로 수사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
중국의 한 소설가가 공안에 입건되었다지...
이 날이 올 줄 알았다나???
그녀의 사건은 드러난게 전부가 아니라는데,
이정현의원 왼손 새끼 손가락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