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안나왔음 좋겠음
충분히 아니까 안나왔음 좋겠음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고 
굉장히 좀 포기하게되는 기분임

혼자 하는 돈 한푼 안드는 공부방법이나 알려주지 

학원 보내서 애들이 문제다 그러는거 
굉장히 부루주아같음 

배부른 생각이라고 

빵없으니 케이크 먹으라는 소리같다고 

걔들 어차피 문제 생겨도 돈으로 해결함 
이미 잘 알잖아 대치동에 학원 다음으로 많은게
정신병원인거....

학원이 문제면 진작에 없어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