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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큰오빠 면회갔던거 생각나네용.
게시물ID : freeboard_1857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37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15 20:11:49
저에겐 선택권이 없었고
부모님 손에 끌려서...
부산에서 전곡까지. ㄷㄷㄷㄷ

그때 저는 아홉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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