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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피시방 갔다가...
게시물ID : freeboard_18575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2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9/17 09:24:24
 어제,
일찍 퇴근을 하고,
 목간 갔다가,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아서 
 피시방 갔다.

 결제 시스템.. 전에 바뀌었었는데... 기억을 못하고,
 다시 카드를 찾았었다.

 내 개인정보를 입력하기 귀챦아서,
그냥 앉아서 만화만 보고 있었는데, (  음양사.. 봤던가 안 봤던가.. 기억은 안나고 그림체? 를 열심히 봄 )
 사마달... 이양반도 공장장이지 싶다..

 여하튼,
 열심히 만화보는데,
 어디서 짙은 향수냄새 --;
 인상 팍 쓰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는데,
 알바가 앞에서 오는게 보인다.

 --;
 존재감 탁월하네....

 아까 쓰래기봉지 들고 내려가는 것을 보기는 했다만,

 하~~~

 존재감 증명하는 방법도 참 가지가지다...

안그래도 훤하니 잘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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