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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글쎄 어제요 동생집 앞에서
게시물ID : freeboard_1857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공기온도
추천 : 0
조회수 : 18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09/18 20:36:40
5~6살로 보이는 어떤 남자꼬마애가 저보고
'"뚱뚱하다!"라고 그랬어요...
옆에 할머니가 그런 말하면 안된다고 그랬지만
제 슬픔은 어찌해야되나요ㅜㅜ
그런 말 듣고도 오늘도 쳐묵하는 절 어떻게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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