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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57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17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9/21 14:22:27
1. 구매 의사가 머릿속에 있다면
(영화표건 신발이건 핫도그건)
주변에 무슨 글씨가 있고 무슨 설명을 해줘도
안 들린다.
2. 내 머릿속의 주문이 거절당할 경우
본인이 뭔가 실수했는지 생각하기에 앞서
'왜 내 주문을 안 받아?????' 순간 분노한다.
3. 차근차근 설명듣고 주변에 써있는거 읽는걸
매우 불편해하고 대다수는 받아들이길 거부.
| 출처 |
사실 대다수는 1번을 경험하는데
A. 나는 아니야! 라고 주장하거나
B. 맞아 저럴 때 있어 라고 공감한다
보통 B라고 생각하면 본인 실수를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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