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있는 비흡연자에게 30분 휴식 줬다는 글
밑에 달리는 댓글 중에 이해 안 되는 것들이 여럿 보이네요..
본인이 일하던거 손에서 놓고 흡연하고 오는 시간은 일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래놓고 비흡연자랑 똑같이 휴게시간 주는게 옳다니 뭔 소리야..
우리나라는 술과 담배에 굉장히 관대한 직장이 많은 편인데..
전혀 못 느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