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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600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츠마일

추천 : 0
조회수 : 1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10/12 15:12:11

오늘,

오전 9시반 경, 치과에 전화를 해보니,

10시반에 오라고 해서 갔음...

치료하는데, 왜 이리 아픈지 ....

일단 치료 받고, 나중에 또 오라던데...

그건 그렇고,

잘 못 씹는 상태이니,

국수나 먹어야지 하고 국수를 먹으러 갔음...

잔치 미지근하게 달라고 해서 먹으려는데,

통증이 --;

가위 달래서 다 썰은 다음,

숟가락으로 퍼먹음 ... ( 안 씹 고.. )

허..

이러다 굶어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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