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잉 오늘은 어시스턴트 두명 있겠다
다른 오피스 가서 느긋하게 밀린 일 정리해야지 했는데
제가 빌딩 건너가자마자 일터짐..ㅡㅡ
원장님 도구 못찾는다고 결제씨 찾으시고.. 없으니 화나고..
그와중에 서플라이 배달오고... 아무도 정리 못하고...
화나고... 터짐ㅋㅋㅋㅋㅋ
서둘러 와서 분위기 썩창인 거 수습하고 정리 싹 해놓고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ㅋㅋㅋㅋ
할일 없어도 여기 앉아 있으라네요....
그래야 원장님 지랄머리 안터진다고......
무슨 평화기원의 토템이냐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