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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썰~~나는 학원 알바생
게시물ID : freeboard_1865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다사이다
추천 : 0
조회수 : 1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11/19 03:15:34
나는  애들이 나를 싫어하는줄 알았다

솔직히 지금도 나 싫어하는 애들이 있다..

속으로는 이놈의 색히들 하지만

그래도 귀엽다 예쁘다~~

근데 애들이 안 싸웠음 좋겠다

말리는것도..  힘들다 

너희들 개개인으로 보면 참 예쁘다 ~~

근데 싸우지 말자~~

나한테 책 던지는 애가 ..오늘 합기도 도복 입었다

멋있었다 ~~ 

애는 참 잘생겼는데...  

너 저번에 떨어진 문제집 주워서 나 줄때
나 심쿵 했다리 ~~

진짜 속으로 맨날 개 싸가지 라고 생각했는데 
심쿵 했다 ~~♡ 
아홉번 못해주고 한번 잘해주는 나쁜남자 스타일이니?


그때부터 마음 바꿔 먹었어~~ 
못난 애들 말이라도 잘한다 해주기로~~

근데 남의애는 잘되는데 내새끼는 안됨 ;;;

사실 딸한테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고
이제 부터 그렇게 한다니까 엄청 싫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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