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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09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즈_미누키★
추천 : 2
조회수 : 9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2/07 00:44:31
안중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그들을
증오하고 가까이 안가려고해요
공감과 이해라는 감성은
쓰레기같은 세상에서 짓밟혔으니까
저는 그냥 제 몸을 독으로 채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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