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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1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1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9/12/09 07:50:46
7시반오픈 스벅의 첫손님이 되었어용.
야옹!
화이트모카프라푸치노에
에스프레소 휘핑을 올려서
홀짝홀짝 마시며 바다를 보고있네요.
어느새 나무들은 풍기문란하게 옷을
홀딱 다 벗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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