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찾아가는 까페( 직업관련 인터넷 까페 ) 에서,
컴 견적에 대한 문의 글이 있길래,
다나와를 소개시켜줌.... ( 동네피시판매점보단 15~20 쌀거라면서 )
다나와 as 가 어쩌고 저쩌고 댓글로 달기에,
다나와 견적을 프린터해서 동네 피시판매점 가서 보여주고, 견적을 받아보시면 알거라고...
약 15~20 정도 업 된 가격이 될 것인데,
그것을 수용하면, as 는 계속해서 받을 수 있을 거라고...
그것이 싫다면, 대기업이 판매하는 컴을 사시고, aS 받으시면 될거라고 이야기해드림...
개인적으로, 다나와 견적으로 180 나오는 거 200 주고 동네피시판매점에서 맞췄음... ( 돈 아까운 건 맞음 )
하지만, 당장 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컴 들고 찾아가면 바로 조취를 해줌...
약 10년 정도 되긴 했는데, 지금껏 속 썩인적 한번도 없음..
하지만,
저집 말고 다른집은 다나와견적 보여주는 순간부터 연락두절 됨....
전화를 해보면 전화는 받지만, 견적에 대해선 모르쇠... 그냥 기다리라고만.. (일주일이 넘도록.. )
그냥 기다리면 몇년이 되도록 전화 안옴 (실시간... 5년 넘은 듯 )
다나와에 나오는 업체들보다 영세하고 판매대수가 적기에 이윤을 더 붙이는 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용할 수 없는 방법임....
싸게 사고 싶고, as 계속 받고 싶고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영세하게 하루 컴 몇대도 못 파는 구멍가게와 하루에 컴 몇대씩 팔아대는 다나와의 업체와 차이는 인정해줘야 함...
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다나와에서 사고 다나와에서 as 받는 수 밖에....
(( 업무용 (생산) 컴이 마비되면 일을 하나도 못함... 그래서 as 문의하거나 들고 가서 보여줄 백업업체는 꼭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