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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7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2
조회수 : 11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9/12/11 00:53:24
아가씨가 맘에들어서 따라와서 태웠다고.
새벽에 여자가 혼자 타면 납치하고 싶다며
목적지 도착해서도 안내려주던 기사놈
어르고 달래서 겨우 내린 후로
(진짜 납치당할까봐 말을 세게 할 수 없었음)
택시...웬만하면 안 타요. 못 타요. 무서워서...
삼차신경통으로 얼굴이 극심하게 아파서
응급실갈때도 2km를 걸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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