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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변태 이야기
게시물ID :
freeboard_187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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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새벽공기온도
★
추천 :
0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9/12/11 01:20:12
전 지하철에서 응댕이 한번 만짐 당했고
잠깐 다녔던 직장 상사한테 또 한번 당했었네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버스에 앉아있는데
뒷자리에 앉아있던
여자분들이 소리지르는 거에요
그래서 뭐야하면서 밖을 봤더니
버스 창가에서 승용차를 보면
안이 보이잖아요
바지 안입은 아저씨가 승용차
운전하고 있었어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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