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723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XIII트레인
추천 : 0
조회수 : 9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12/12 08:17:10
친구랑 여자친구 그 중간쯤에 있는 여사친 집에서 어째선지 며칠 같이 지내고 있었어요
되게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보내면서 화낼 일 있어서 화내면 그거 풀어준다고 진땀도 빼고
벌레 나타나면 끼야아아앙 거리면서 잡아달라는것도 박멸의 손바닥 시전해주고
뭔가 평범하지만 되게 마음이 따뜻한 꿈을 꿨는데 쉬마려워서 깸
생긴것도 성격도 딱 컴퓨터로 찍어낸거 같은 이상형이었는데
출처 |
그러니 여러분은 미리 연락을 하고 친구놈이랑 오락실을 가든 뭐든 합시다
밖에서 달달 떨면서 오매불망 기다리다 감기 걸리게 하지 말고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