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큰오빠네의 뻔뻔함 하나더...
게시물ID : freeboard_1872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3
조회수 : 1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12/12 15:22:12
몇년전 우리(아버지와 저) 를 부양가족으로 해서
세금 아끼겠다고 전화가 옴.

저는 당연히 반발함.
오빠가 우리를 부양한적이 없는데 뭔 부양가족이냐.
정 등록하고싶으면 두당 50씩 월 100만원 보내라고.

그러니까 그 말 쏙 들어가더라고요.
부양은 하기싫고 절세는 하고싶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