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화장이 립크레용 약간 빼앰! 하게 발랐거든요ㅋㅋㅋ
막 진하고 그런 건 아닌데 색상이 좀 살짝 형광섞인 로지핑크인데
단골이신 부동산 큰손 할머님께서 띠용하고 보시더니
굉장히 갑자기 친절해지시궄ㅋㅋㅋㅋㅋㅋㅋ원래 좀 데면데면했는뎅
이런저런 집안이야기부터 본인 이민오시고 고생하시다 성공하신
플렉스 스토리를 막 들려주시더니 콘도 싸게 사는 법 가르쳐주신다곸ㅋㅋㅋㅋ
집 없으면 콘도 싼거 나올 때 더 싸게 사게 도와주시겠다고 그러시네요.
아싸 립하나 바꿨는데 집생긴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