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기로 판정났고
온 국민들에게 비난받고 있는 상황 이라
별 감정은 없음.


나도 틱장애 내지 뚜렛 증후군이 있는데
영상 볼때 뭔가 과장된 느낌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당시엔 그 사람을 알 수 없었으니
나보다 심한 사람도 있구나 넘길 뿐.
(틱장애인 이라도 매일 24시간 내내 틱증세가 나타나는건
아니고  나처럼 몇 개월 내내 잠복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증세가 나올때가 있음.)

앞으로는 장애로 사기치는 일들이 없었음 함.
옛날만해도 가짜 장애인 행세 하며 구걸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