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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회덮밥을 사주고 가셨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802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0
조회수 : 1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0/01/15 19:16:35
초큼 우울해서 엄마께 오지말랬던건데
그래도 사다만주고 가셔서 다행이네유.
집안 남자들 밥해주러 간다하고 떠나심ㅋㅋ
지긋하다는 말도 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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