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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04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1/16 17:57:19
인테리어는 맘에 듬.
근데 가격이 프차보다도 창렬한데...
왜 사람이 없는지 알겠네요. 위치도
메인 대학로에서 떨어져있음...
복숭아아이스티 5천원이면 비싸게 받는건데
마치 복숭아아이스티를 먹었던 컵에
물담아마신 맛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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