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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1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0/01/22 12:34:53
제가 조카들을 소 닭보듯 하니까요.
아무런 애정도 없음.
친구 애기들이 백만스물두배 이쁨.
큰오빠 내외에게 제가 얼마나 당한게 많으면
오죽하면 우리 아버지 입에서 나는
조카들을 안예뻐하는 너를 이해한다
너는 그럴만하다 소리가 나왔겠어요.
아버지가 그러실 정도니 말다했죠.
애들은 죄가 없어서 안 미워할 뿐
1g의 애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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