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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제가 아플때마다 싸가지없이 말했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881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1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1/25 13:48:51
내가 아프라했냐고 맨날 싸가지없이 말해서
벼르고 있던 제가 아버지 아프실때
똑같이 그렇게 말하면서 되돌려드렸더니

이제 아프다하면 걱정하는 척은 하세요.
역으로 지랄을 해야 지 잘못인줄을 안다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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