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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87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어남등짝♥
추천 : 2
조회수 : 12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2/16 01:04:40
어린 시절엔 장롱에서 침대로 뛰어내리는 것도
겁없이 몸을 던지고
동네 형들이랑 어두컴컴한 건물 지하에 손전등 하나 들고 탐방하러 가기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당장의 내일이 무섭고 수 많은 불확실한 미래가 두렵네요.
두렵다는게 뭔지도 몰랐던
어쩌면 엄마한테 혼나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웠던 그 때가
여러 의미로 그립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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