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게시물ID : freeboard_1887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애용
추천 : 1
조회수 : 109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20/02/18 18:31:25
부모님이 백운산에 눈꽃보러 가셨다가

어느 여자분이 바위틈에 폰을 떨궜다고 함

혼자 못 빼서

119도 불렀는데 인명구조가 아니라서 못 온다했다함

그래서 옆에서 보고있던 아빠가

돌을 다 들어옮겨서 폰을 찾아줬다함

일행분들이 폰 찾아줘서 고맙다고

맛있는거 드시라고 5만원줘서 밥 사드시고 오심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