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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탈퇴 건으로 하루종일 심란했었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8887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빠나나쨩
추천 : 0
조회수 : 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1 18:43:18
아무래도 정들었던 분들이 떠나가시니까 더 씁쓸하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그분들도 오유하면서 어쩌면 지치신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더라구요.
그냥 저는 이제 생각을 놓을래요.
인연이 된다면 어디선가 다시 만나겠죠.
출처 http://asked.kr/unheil
나는 행복해질 것이고 앞으로 더더욱 꽃길만 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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